REVIEW

Subject만족
Writer네이버 페이 구매자
Date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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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수트를 모두가 기억하는 것처럼, 그만큼 어떤 의복의 첫 번째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중에 많은 바시티가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의도든, 무엇의 복각이든, 혹은 오마주라고 한들 저마다의 개성이 있고, 어울리는사람이 있을 겁니다. 골든베어의 바시티는 흔히 '근본'이라고 불립니다. 누구나 기대하는 높이에서 떨어지는 총장과 넓지도 좁지도 않은 암홀 그리고 알맞는 소재가 그런 호칭을 만들어냈을 겁니다. 솔직히 '과잠' 치곤 비싸고,명품이라고 하기엔 희미합니다. 그렇지만 입어보면 왜 이 가격이고 이 바시티가 '근본'이라고 불리는 지는 충분히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2023-02-02 16:47: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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