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랜덤워크입니다.
구매하신 Andersen-Andersen, Seaman 스웨터는 넥라인이 좌우로 벌어지는 디자인(마린룩으로부터 유래된)의 스웨터입니다.
빈티지한 질감을 위해 메리노울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첫 피팅시 다소 까슬거리지만 거듭 착용할수록 원단의 질감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소재입니다 :)
저희 랜덤워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랜덤워크 김도규
[ Original Message ]
제가 기존에 입던 것보다 좀 까칠하고 목도 좀 늘어진가같지만 옷은 좋네요.
(2023-01-18 12:43:2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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